6개월간 다양한 장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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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호수공원 음악분수가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시설 정비와 가동 준비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6개월 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수변 문화명소이자, 시민 휴식 공간이다. 이 곳에 자리한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물줄기와 음악·영상·레이저·무빙라이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연출로 해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라호수공원의 밤을 즐기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올해는 시민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 내용과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음악분수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주간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분수 중심의 연출에 음악을 더해 낮 시간대에도 생동감 있는 음악분수 연출을 선보인다.야간 운영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1시간 물줄기를 뿜는다. 음악과 조명, 영상 효과가 호수 위에 어우러져 청라호수공원의 밤을 더욱 다채롭게 연출한다. 어린이날과 주요 공휴일에는 하루 3회(주간 2회, 야간 1회)로 운영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청라호수공원 내 음악분수는 시민들에게 봄부터 가을까지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