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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공고 대상지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국내외 입주 기업을 4월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가 대상이다.
초소형 부지 4개(4만 3000㎡), 소형 부지 1개(2만 4000㎡), 중형 부지 1개(5만 4000㎡), 대형 부지 1개(12만 6000㎡)를 공급한다.
대상은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오는 4월 2일 오후 5시까지 공사를 방문,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IPA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수한 물류기업 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