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남동구청 전경 ⓒ남동구 제공
    ▲ 인천 남동구청 전경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 활동에 적극 나선다. 

    남동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관리업체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주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하거나 환경오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하는 사업장이 종종 적발된다”며 “이번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환경 감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