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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청 전경 ⓒ서구 제공
인천 서구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38.7%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11일 서구청 별관 환경통합관제센터에서 '지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한국환경공단 지원으로 진행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75곳 중 서구를 비롯해 계양구, 부평구 등이 방문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됐다.탄소중립포인트제도 사업 및 기후행동 1.5도 참여 활성화 등 주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홍보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구는 이번 방문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 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적응 대책 및 녹색성장 분야 등 13개 분야의 사업 추진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 지난해 추진한 96개 세부사업의 성과를 한국환경공단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신규·변경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수정사항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 지난해 추진성과에 대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에 제출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전문기관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우리 구의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안전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