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남동구청 전경 ⓒ남동구 제공
    ▲ 인천 남동구청 전경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설 연휴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127곳, 약국 48곳이 응급진료 대책에 참여한다.

    또 구는 연휴 기간 진료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 안내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 상황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119 또는 120에 이용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앱을 이용하면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