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인천시 제공
    ▲ 인천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대학생, 대학원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을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이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신청은 지난해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 지급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자가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부모의 자녀나 학생이다.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5년간 신청할 수 있고 미취업 대학원 졸업생은 2년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만 해당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희망자는 인천시 홈페이지 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