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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남동구 실버농장에서 한 노인이 경작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제공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27일까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남동 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남동구에 따르면 남동 실버농장은 남동구와 남동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수산동 16번지 일대(6125㎡)에 조성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모집인원은 300명 내외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남동구 주민으로 경작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이며 65세 미만의 가족을 동반해 경작할 수 없고 분양받은 농장을 성실히 관리해야 한다.잡초 제거, 장기 방치 등 관리가 미흡한 경우에는 분양권이 해지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고 일반신청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실버농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