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제공
    ▲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다.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다.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마을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