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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가운데) 시장이 23일(현지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방문, 인천의 미래 발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영국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교육기관과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유 시장은 23일(현지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방문해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청취하고, 유럽한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유 시장은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인천의 위상과 잠재력을 공유했다.특히 바이오·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전략과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 중인 비전을 소개하면서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오는 9월 28∼30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럽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유 시장은 출장 기간 케임브리지대를 비롯한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유 시장은 “인천시는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제든 귀 기울이고, 유럽한인총연합회와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