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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가 3대 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 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조작 기소 특검법)'과 관련, 소속 당 후보로서 입장을 밝히라며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다.유 후보 캠프 이상구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박 후보에게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국회에 제출한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시민에게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다.이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을 자처하고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인천시장에 출마를 결심했다고까지 말한 박 예비후보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들은 '공소취소 특별법' '셀프 구제를 위한 아바타 검사법'이라 부른다"면서 "대통령이 자신과 관련된 모든 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해 만든 도구며 전 세계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법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담겼다"고 직격했다.이 대변인은 "유정복 예비후보가 이 법안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서도 (박 예비후보는) 별 반응이 없다"며 "'조작 기소 특별법'에 대한 박찬대 후보의 명쾌하고도 명확한 입장을 묻는다"고 공세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