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청 본관 전경 ⓒ김포시 제공
    ▲ 김포시청 본관 전경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지원에 적극 나섰다.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김포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김포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