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 제공
    ▲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지역내 숨은 일자리를 찾아내는 ‘일자리발굴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김포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해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하면서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면서 고용환경과 산업동향을 파악해 구직자와 기업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찾아내 지역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통합일자리정보(www.gimpo.go.kr/gimpojob/index.do), 김포시일자리센터(980-5971~5)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