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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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는 2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역대 최대인 141억6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148명의 일자리 마련에 적극 나섰다.김포시는 2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들은 스쿨존과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작은도서관, 은행, 병원 등에서 봉사활동과 전문적인 역량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에서 스쿨존사업단의 강기태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제조 및 판매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시는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병수 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지원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라며 "단순 소득보전 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이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고 그 노력에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