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의회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 참가자들이 간담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 제공
    ▲ 김포시의회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 참가자들이 간담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 제공
    김포시의회가 현장 중심 의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포시의회는 최근 김포한강신도시 자원화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회기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시의회는 2026년 연간 회기 운영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정의 투명성 제고 방안과 정책 추진 과정의 보완 과제를 짚었다. 자문위원들은 회기 운영의 내실화, 시민 체감도 제고, 현안 대응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의견을 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자원화센터 반입장과 제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의 처리 과정,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생활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점검하며 열에너지 회수시스템 등 자원순환 구조도 살폈다.

    김포시의회는 자문위원회 논의내용을 향후 회기 운영과 정책 심사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시민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통로”라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 자문을 토대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