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포스터.ⓒ 인천공항공사 제공
    ▲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포스터.ⓒ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공항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과 함께 성장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것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및 딥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에 적용 가능한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AI·딥테크 기반 스타트업이다. 모두 1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과 공항연계 프로그램, 시장진출 고도화 지원,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5억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OK 홈페이지(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항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